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트 어 라이브: 다시 만난 정령/사건사고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결론 == 출시 된지 1달도 되지 않은채 과도한 과금 유도와 막장 운영으로 유저들을 기만하는 운영진의 정책에 많은 유저들이 떠났다. 그 결과 40만명의 유저가 플레이 하던 게임이 백명 단위까지 갔다가 [[어떤 마술의 금서목록|어마금]] 콜라보 이벤트와 각성 쿠루미 출시덕에 심폐소생술로 천명단위로 돌아왔다. 그러나 아직도 기만은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과금러 혹은 참고 하는 팬들만 자리잡았다. 데이트 어 라이브 공식 팬카페를 보면 아무리 데어라가 좋지만 모바일 게임만큼은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도 대다수. 물론 이 카페에도 과금러가 없지는 않아서 하는 사람들도 적잖게 있다. [각주] [[분류:데이트 어 라이브: 다시 만난 정령]][[분류:대한민국의 게임 사건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